조교는 학스트 제도의 수드라? 시다바리?

더피뉴큐18 0 7
안녕하세요 현재 모 대학원 모 부서에서 조교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인수인계도 잘 안되고 체계 안 잡혀서 직원도 말 없이 그만둔 문제있는 곳입니다.

다른 조교들도 이런 일 하시는 분 있으시겠죠? 교수 밥사다 나르는거? 그래요, 이런저런 일들 다 그렇다쳐요.

제 자리가 원래 직원을 뽑는 자리였는데 끝내 뽑히지않아 조교를 뽑아 제가 뽑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개월만에 제 자리가 원래 행정인턴 자리라서 다시 직원을 뽑겠대요. 네, 어쩔 수 없죠. 그런데 일단 저는 잘렸다는 자체로 기분이 나빴죠. 등록금 등등 이런저런 생각에 제가 눈물을 좀 보이니 뭐 이런일로 우냐는 둥, 값싼 위로 따윈 바라지도 않지만, 쓰다 버려진 기분 들고 x같았죠 아주.

중요한 건 저에 대해 뒷얘기를 하는 걸 문밖에서 다 들었다는 거에요.
제가 요즘 잘보이려고 일을열심히하는거같다 비꼬질않나, 제가 안쓰럽다는 역겨운 말들. Ssibal 어느장단에 맞추란건지ㅋ
어느 날은 제가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잘못 적었는데 쟤는 왜 시간을 거짓말로 적냐.
그 시간 잘못 적는다고 제가 하루이틀 덜나오게되거나 하는 등의 메리트도 전혀없거든요?

쓰다보니 별거아닌거같은데 여기 자세한 얘기 쓰기가 좀 그래서 이렇습니다.

저는 기분이 x같아서 다니기가 싫어요
잠도 안오고 어떤 날은 밥이 안넘어가더라고요.
사회생활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지고요.

월급이나 시급제라면 상관 없는데 이 학교는 미리 조교장학금을 선지급해서 받는 체계에요. 개같은체계 누가만들었는지
저는 이딴 알량꼴량한 돈 필요없어요.
장학부서에 말해봤더니 그만두는건안되고 장학부서에서 이쪽 부서랑 상의해서 자리를 옮기거나 아예 다른부서로 옮기게하는 게 어떻냐 하더라고요.
내가그지도아니고 미리 받은 돈에서 앞으로 안나오는 일수를 제한다음 그만큼 돈봉투에 담아서 던질까도 생각해보고 친구가 그보다 여길 엿먹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고하더라고요.

그만두는것도 당장 그만두고싶은데
어떻게 여길 엿 먹이고 나갈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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