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뱌오랴루79 0 4
진짜 엄마땜에 자살충동 느끼는데
어케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폰이고 긴글이라 반말+오타 죄송합니다


쓴이는 어릴때 엄친아였다
남들보다 말하는거 걷는거 책읽는거 쓰는거 등등
어릴때 배우는건 남들보다 빨랐고 더 잘했다
엄빠한테 떼도 안쓰고 애교도 잘부려서 항상 남들의 부러움을 받았던거 같다

초딩때도 마찬가지였다
시험만 봤다하면 96점~100점이었고 못본점수가 90정도였다 4학년때는 쌤들이 엄마한테 과고나 영재고 도전해보라고 할정도였다
시험 잘봤을때면 하던게 있었는데 할머니한테 전화하는거였다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시험 잘봤다하면 통장에 2만원씩 넣어주시고 칭찬세례를 퍼부으셨다
초딩때까지는 그런맛에 공부했던거 같다


그런데 중1되던 해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그때부터 나는 갑자기 이유모를 방황을 하기 시작했다
겜도 못하면서 맨날 겜방 들락거리고 학원 일부러 늦고 학교랑 학원에서는 항상 자고..
그러다보니 내 이미지는 점점 안좋아졌고
나름 상위권이었던 성적은 중학교 오자마자 중위권으로 떨어졌다


그러다보니 엄마는 항상 날 까기 바빳고
항상 나를 친하지도 않은 애랑 비교했다
학원에서 오자마자 성적 얘기로 괴롭히고 나에게 비난과 욕을 마구 퍼부었다
이짓을 맨날 당하다 보니 나는 빈혈 증세와 스트레스성 질환 그리거 자살충동에 시달렸고 일어날때마다 앞이 안보이고 어지러워 휘청거렸다



자살시도도 해봤다
하지만 항상 칼을 갖다대는것에서 더이상 진행할수 없었다 그럴때면 나는 내 목숨도 스스로 못끊는 ㅂㅅ이구나 하면서 더더욱 나를 까내려갔다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서 일부러 1시간씩 밖에서 뻐기다가 들어갔었다 낮이건 밤이건 덥건 춥건 상관없이 늘 그랬다
하루는 너무 빡쳐서 엄마한테 엄마때문에 집들어오기가 싫다고 집오기 싫어서 맨날 뻐기다 들어오는거 아냐고 왜 남한테는 잘될거다 넌 늘 잘하니까 하면서 무한긍정이면서 왜 나는 맨날 무시하고 욕하고 쌩까고 필요할때만 찾냐고 막 소리쳤다
그랬더니 엄마는 그게 싫으면 집을 나가라면서 통장 던져줄테니까 나가 꺼지라고 그랬다
그 말을 듣고 나갈려고 하니 엄마가 갑자기 하던건 끝내고 가야지 하면서 내 팔을 자꾸 붙잡았고 결국 둘다 지쳐 끝나고 말았다
그 덕분에 내폰에는 감시앱이 깔려 24시간 쓰는 앱과 위치를 감시당하고 폰 사용시간을 제한받았다



엄마는 연락하는 애의 신상도 캐서
걔 성적이 그닥 좋지 않으면 양아치 취급을 하며
오지랖을 떨었다
그리고 자신이 한 짓은 쏙 빼고 나 혼자 미쳐 날뛰는 것처럼 말하고 다녔고 과장과 허위사실은 1+2 상품이다


그리고 나한테 소리를 지르다가 누구한테 연락오면 아픈척하며 나를 패륜아로 만들었고 내가 앞에있던 없건 상관없이 신이나서 나를 까내려간다



그리고 가끔 돈이 생기면 원하지도 않던 내 옷이나 신발같은걸 사주면서 착한엄마 코스프레를 해댄다
그리곤 내껄 희생해가면서 내 자식에게 투자한다며
생색을 내고 좋은사람인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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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여기까지만 쓸게요
이거 말고도 수십가지 더 있고요
1학년때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도 감시당하고 까이는건 매한가지고요
성적도 갈수록 떨어지고 공부할 마음도 점점 없어져 가네요ㅋㅋㅋㅋ
맨날 무시하면서 건강식품은 왜 먹이는질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정신건강이나 챙겨주지
할머니가 없으니 제 편이 없다는건 점점 적응이 되는데
엄마가 이러는건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ㅋㅋㅋㅋㅋ


사실 엄마가 좀 아픈데 남들이라면 엄마를 걱정하고 옆에 있어주고 하는게 정상일텐데
왜 저는 그저 엄마가 아픈 내색하고 찡찡대는게 듣기 싫을뿐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마 말대로 제가 이상한건지도 모르겠고..
저랑 비슷한분들 의견 많이 달아주세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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