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뱌오랴루79 0 4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그저그런 동네에 태어나 평범한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물질만능 주의자였습니다. 돈이 최고로 보였어요 그래서 꿈도 다 '사' 들어가는 직업 의사 변호사 교사 등등을 바래왔는데 이번년도 초반에 저는 취미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옛날부터 뭐든지 좋아했던 저라 운동은 무조건 하고 싶었는데 부모님과 힘겨운 싸움 끝에 취미생활로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운동을 한다는건 수입 면에서도 안정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운동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이야기도 들어보고 또한 책,영화 여러가지 접하다보니 물질적인 것 보다는 나의 진정한 행복을 찾고 싶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게 무엇일까 되뇌어 본 결과 저는 운동이였습니다.(아이들도 매우 좋아하고 평소에 멘토를 하면서 친구들 성적을 많이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운동도 좋아하니 운동지도자를 생각하였죠) 그래서 저는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나의 인생을 향후 10년 20년 더 그려본거죠. 근데 내가 고등학교에 꼭 들어가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생각을 먼저하게되더라구요 왜냐하면 저는 사실 공부에 미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교 1등인 저에겐 운동의 길을 택한 이상 만약 고등학교에 재학한다면 학교 끝나고 바로 남들 공부 할 시간에 운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성적은 제대로 나오지 않거나 어중간 할거고 탑을 노리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저는 그 성적표를 받는 순간 상실감 그게 싫습니다 솔직히,, 시험 점수가 100점이 아니면 만족을 못 하겠습니다 제가 미워져요 학교에 간다면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그래서 애초에 학교에 가지 않고 자퇴를 한 후에 12시간씩 알바를 할겁니다(제 목표가 제 운동관련 체육관을 세우고 싶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돈이 필요하겠죠) 편의점 알바를 하고 싶구요 텀이 좀 그래도 남는 알바이다 보니깐 제가 이태동안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언어공부를 진지하게 하고 싶습니다 물론 검정고시도 볼 생각입니다. 알바를 하면서 틈틈히 내 시간 효율적으로 써서 나를 위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알바가 끝나면 운동하는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저의 의견을 학교 선생님들 부모님 스승님 모두 다 반대이고 저를 이해하지 못 하십니다

그 이유 첫번째

1. 너 머리가 아깝다
-너는 다양한 부분에서 다 잘하는데 너 머리가 아까운거 같아 자퇴는 서둘러 좀만 더 생각해봐라 맘이 바뀔지도 모르잖아

2. 운동은 취미로도 할 수 있고 정 너가 나중에 하고 싶으면 나중에라도 가능한 것이다 왜 고생을 일찍부터 사서하냐
-너가 고등학교 공부 열심히 해라 그리고 대학교 가서 그다음 운동을 해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또한 너가 그렇게 10년정도 알바할거 공부 열심히 해서 취업이던 뭐던 해서 돈 더 빠르게 벌 수 있다.

3. 운동 지도자가 꿈인데 학부모님들은 학력을 중시한다.
- 이부분은 체육선생님들 스승님들 다 공통점으로 하신 말씀입니다. 처음 상담올때 물어보는데 너 그때마다 고등학교 검정고시 봤다고 말하면 누가 보내겠니? 너가 영어랑 운동 융합시킨 것도 생각중이랬는데 그 영어스펙은?

4. 고등학교는 학생의 기본이다
이건 스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학교에 가서 퍼질러자던 뭘 하던 상관 없는데 학생이니깐 학교에 가야하는 것 아니니? 너가 학교에 가는게 공부때문에 가려고 하는 생각 자체가 아닌거다. 학교에 간다면 인간관계등 사회생활도 배운다. 공부 못 할 수도 있는거지 왜 100점 아니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냐 너의 생각 안에서만 있지 마라. 너의 의견은 좋을 수도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자퇴는 아니라고 하는건 다 그 만한 이유가 있는거다 알바도 아무나 뽑아주니?

뭐 이런 등등의 이야기들... 이제 하나하나 저의 생각을 말해보겠습니다.

1. 사실 꿈은 많이 바뀔 수도 있는거지만 자퇴만 허락해주신다면 운동으로 굳힐거고 운동을 하면 너무 재밌고 좋습니다. 그냥 행복해요 저도 이태까지 공부를 집에선 안 했어도 학교에서는 열심히 했으니 저도 안타깝긴한데 저는 제 행복을 찾아 떠날래요

2. 취업은 아무나 하나요? 공부를 잘해야 일단 어디라도 취직을 하지,, 그리고 제가 뭐 고등학교 다 나오고 나서 운동사작하면 늦다고 생각해요 이건 체육선생님 한분이랑 스승님 한분께서도 동의하셨습니다. (몸도 많이 굳어있을거고 )사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운동하는 사람들 마다 다 말이 다른데 솔직히 시간 무시 못 해요 스승님들도 다 기본 15년 훨씬 넘게 하셨는데 객관적으로 20대 후반에 지도자 되는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 저는 대학에 가기 싫어요 갈 마음도 없는데 제가 만약 가면 제 돈 내고 가야하구요 (집형편.) 시간도 4년이나 다녀야하는데 그러면 학교다니면서 공부하고 학비도 내야하고 체육관 세울 돈도 모아야 하고 운동도 하는게 너무너무 지옥같을거 같습니다 난 대학교 원치 않는데. 스승님께서도 대학교 안 나오셔도 잘 하는 분들 많다고 저번에 말씀해주셨는데 물론 학부모님들이 스펙 따지는건 사실이지만 스펙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인 객관적인 자료가 스펙일뿐 제 수업을 참관하신다면 그 생각을 바꿔드리게 할 자신 있습니다. 영어 부분에서도 빡세게 할거고 나중에 성인때 제가 모은돈으로 잠깐 해외나가서 생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워홀도 생각하고 있구요.

4. 학생들이 꿈 없이 목표없이 그저 그냥 인문계 나오는거 돈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은 그게 아니라고 하나같이 입 모아서 말하지만 솔직히 그 3년 무의미하게 공부로 스트레스 받을빠에 차라리 내가 진짜 하고 싶은걸 투자하고 싶어요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나도 내가 왜 100점 아니면 만족 못하는지 왜 그런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내가 이상한거라 주위에서 다들 그러지만 이 부분은 공부 면에서도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100점 아니면 만족 못하는건데... 그래서 운동하게 되면 탑은 어려우니깐 성적이 내려가니깐 가기 싫고 차라리 날 위한 공부를 하고 싶은건데. 사회시선때문에 고등학교 3년 다니면서 졸업장 받는거? 일단 졸업장 따라는거? 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 사실 저는 지금 어떠한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아요. 사실 날 누군가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친한 단짝 친구 한 명있었는데 그 친구랑 싸우는 바람에 내 편은 아무도 없어요. 부모님이랑 스승님이 막말로 내가 이상하대요. 100점아니면 만족 못하는거 모두다 이상하고 방황하고 있다고 그래요 학교는 학생으로서 가야하는 곳이래요. 모든 선생님 스승님 부모님 모두 저를 위해 엄청 고민하고 계십니다.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나를 설득시켜주셔야지 내가 이상하다고 하면 나로서는 그게 받아들여지나요? 따라서 저는 판을 하시는 모든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나의 생각이 그냥 막연한 철부지 같은 생각인지

★일단 나의 계획
- 고 1- 26,27까지 10년 알바 (최소 2억모임)
-낮에는 알바와 함께 언어공부를 병행하고 밤에는 나머지 공부 및 운동을 할 예정입니다 (검고 공부도 같이)
- 돈이 모이고 내 실력도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될때쯤 지역조건 등 잘 알아봐서 체육관을 세울예정입니다.(현재로선 영어융합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만약 판을 하시는 분들의 생각도 어른분들의 생각과 같다면 자퇴 안하고 특성화 요리쪽으로 가면서 운동하거나 아니면 그냥 고등학교때동안 운동 안하고 공부만 죽어라 해서 내 공부 실력이 된다면 예전에 하고 싶었던 의사나 교사쪽으로도 다시 생각해보고(이건 물질만능주의를 떠나서 아이들에 관한 일은 하고 싶었어요 오해 금지!! 그저 운동이 더 좋아서 그럴뿐...) 운동이 그때까지 너무 하고 싶다면 대학교 그냥 다니면서 그냥 운동하겠습니다. 학비는 막막하지만...

여튼 판 유저들 조언 부탁드려요 궁금한거 물어보셔도 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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